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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머스 풀스택 데브코스/데브코스 회고록

웹 풀사이클 데브코스 회고록 2월

네번째 회고록

웹 풀사이클 데브코스의 세번째 회고록이다. 국비지원교육이 시작된지 4달이 지났다.

공부했던 것들

타입스크립트

  • 타입스크립트가 생긴 이유와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  • 타입스크립트를 컴파일 하는 방법과 타입스크립트 코드를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.
  • 타입스크립트에서 타입을 선언하는 방법과 타입의 종류, 타입 추론에 대해서 배웠다.
  •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방법과 인터페이스를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배웠다.
  • 객체를 생성하고 객체 안에 메소드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.
  • 열거형을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였다.
  • 리터럴 타입, any, 유니온 타입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.
  • 배열과 튜플 연산자의 사용에 대해 배웠다.
  • 스프레드 연산자에 대해 학습하였다.
  • 타입스크립트 클래스의 요소들에 대해 학습하였다.

리액트

  • 리액트의 동작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배웠다.
  • 리액트의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.
  • jsx 문법을 학습하였다.
  • 리액트의 상태변수와 이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  • 함수형 컴포넌트를 만드는 방법과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였다.
  • jsx에서 분기처리를 위해 삼항연산자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.
  • jsx에서 반복처리를 위해 Map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.
  • 컴포넌트에 매개변수 전달을 위해 props를 배웠다.
  • 부트스트랩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였다.
  • 리소스 파일 저장을 위해 public 폴더에 대해 학습하였다.
  • 리액트 페이지 이동을 위한 라우팅에 대해 배웠다.
  • 컴포넌트의 파일을 분리하고 이를 불러오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.
  • useNavigate 함수와 중첩 라우팅의 개념에 대해 배웠다.
  • url 파라미터 사용법에 대해서 배웠다.
  • 컴포넌트 생명주기와 hook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 대표적인 훅인 useEffect에 대해서 배웠다.
  • Ajax가 무엇인지와 이를 사용하기 위한 axios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배웠다.
  • props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Context API와 Redux 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  • 리액트의 디버깅 도구와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.

오픈소스 프로젝트

  • 오픈소스의 개념에 대해서 학습하였고, 깃허브 public과 오픈소스의 차이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.
  •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사용이유와 종류에 대해서 학습하였다.
  • 오픈소스가 적용된 프로젝트 사례들을 몇가지 학습하였다.
  • 실제로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표기하는 방법과 깃허브에서 오픈소스를 위해 만들어 둔 기능들에 대해 학습하였다.

배운점

타입스크립트를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하였다. 프로젝트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학습이 어려웠다. 또 기존의 자바스크립트에 비해 타입스크립트는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. 타입스크립트에서 추가된 부분인, 타입, 인터페이스, 클래스, 리터럴, 유니온 등을 중점적으로 학습하였고 타입스크립트에서 추구하는 목적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.
리액트에 대해서도 학습을 시작했다. 리액트가 기본적으로 어떤 구조로 동작하는지, 기존 웹 개발과는 다른 점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, 리액트의 특징 중 하나인 상태, 컴포넌트의 사용방법에 대해서 익혔다. 또 jsx 문법을 학습하여 화면단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었다. 또한 부트스트랩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화면 레이아웃을 훨씬 빠르게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. 컴포넌트간 데이터 이동을 위해 매개변수인 props를 사용하는 방법, 전역적으로 상태를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는 Context API와 Redux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. 백엔드와 통신을 위한 방식도 배웠다. Ajax에 대해서 먼저 배우고 이를 쉽게 사용하게 해주는 라이브러리인 axios 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. 마지막으로 리액트 개발에 유용한 디버깅 도구와 리액트를 배포하는 방법까지 학습하였다.
오픈소스에 대해서도 배웠다. 오픈소스의 정의에 대해서 확실히 학습할 수 있었고,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왔던 오픈소스 라이선스들이 가진 의미에 대해 이제는 확실히 알 수 있었다. 우리가 알고 사용하던 많은 프로젝트들이 오픈소스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, 실제로 오픈소스를 만드는 방법과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. 깃허브에서 제공하는 오픈소스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해서도 새로 배울 수 있었다.

앞으로

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학습하였고, 본격적으로 프론트엔드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였다. 프론트엔드는 기존에 많이 다뤄보지 못했던 미지의 영역이라 난이도가 있게 느껴졌지만 이렇게 학습하고 나면 한층 더 풀스택 웹개발자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. 진행하는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마치고, 개발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들을 계속 익혀나가겠다.

키워드: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, 국비지원교육, 코딩부트캠프, 국비지원교육 현실, 국비지원 교육 추천